현장 후기
트림 조정, 명절 타이밍, 지점 이동처럼 구체적인 장면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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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상위 트림이 야드에 90일 넘게 쌓이는 이유를 트림별로 나눠 보여 주신 뒤, 다음 발주 비중을 바로 줄였습니다. 첫 주에는 자료 형식을 맞추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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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점 비교에서 단순 판매 순위가 아니라 전시 슬롯과 시승차 유무까지 맞춰 주셔서, 성급한 재고 이동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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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문의가 늘 때마다 급하게 입고하던 습관을 고쳤습니다. 계약·인도 시점을 따로 보니 연휴 직후 전시 교체 타이밍이 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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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연령표를 받은 뒤 전시 전면만 바꿨는데도 주말 시승 예약이 늘었습니다. 장기 컨설팅까지는 아직이라, 분기 세션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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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회의 때 쓰던 ‘감’을 표로 옮기는 과정이 처음에 어색했지만, 보수·기준·공격 세 줄을 두고 나서부터는 제조사 쪽 이야기도 수월해졌습니다.
짧은 사례 · 상위 트림 과다 재고
부산 권역 수입차 유통사에서 SUV 상위 트림 보유 일수가 90일을 넘었습니다. 12개월 판매를 트림별로 나누자, 할부 조건 변경 이후 상위 트림만 회전이 꺾인 구간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발주에서 상위 비중을 줄이고 전시 전면을 기본·중간 트림 위주로 바꾸었고, 두 달 뒤 해당 차종군의 평균 보유 일수가 줄었습니다습니다.
짧은 사례 · 명절 전 급입고
문의 증가만 보고 연휴 직전 입고를 반복하던 대리점에서, 문의·계약·인도 시점을 분리해 보았습니다. 계약의 상당수가 연휴 이후로 밀려 있었고, 이후에는 연휴 직후 전시 교체 일정에 맞춰 단기 재고를 준비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